사와 도모에(沢知恵) 한국 순회 공연 – The Line

일본국제교류기금(JAPAN FOUNDATION) 해외공연 주최 사업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신촌 이전기념)

 

 

 

 

 

사와 도모에(沢知恵) 한국 순회 공연 – The Line

 

일본가수가 어머니나라에서 부르는 한일의 아름다운 노래

 

 

일본국제교류기금(THE JAPAN FOUNDATION)은, 2009년 11월 서울문화센터가 신촌에 이전 한 것을 기념하여,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싱어 송 라이터 사와 도모에(沢知恵)의 서울, 부산 순회 공연을 실시합니다.

 

사와 도모에는 1996년 일본국적으로는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한국어와 영어)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후, 98년에 한국에도 최초로 일본어로 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일 교류에 힘써 왔습니다. 대표곡인 [마음(こころ)]은, 한국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외할아버지 김소운(金素雲)씨가 일본어로 번역한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지금도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가 리바이벌 하는 등 명곡으로 불려 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사와 도모에에 있어서 10년 만에 열리는 한국 공연입니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대표적인 [마음(こころ)]을 시작으로 오리지널곡과 함께 각각의 언어로 엮어진 [아름다운 노래 여러가지]를 들려 줄 것이며, 협연자인 야마구치 도모(山口とも)、나카무라 사토시(中村 哲)는 일본 음악계를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사와 씨의 노래를 보다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무대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번 공연이 한일 양국에 보이지 않는 라인 [Line(線)]을 한일 양국이 마주보는 라인 [Line(線)]으로 탈바꿈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할 것 입니다.

 

 

 공연개요


일시: 2010년 2월 2일(화) 20:00
장소: 홍대상상마당 라이브 홀
주최: 일본국제교류기금, 홍대상상마당
후원: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서울재팬클럽
예매: 상상마당www.sangsangmadang.com
티켓: 전석 자유석 10,000원

 

일시: 2010년 2월 3일(수) 19:30
장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 홀
주최: 일본국제교류기금, 자바르떼
후원: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연세대학교언어연구교육원,
      연세대학교신과대학,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서울재팬클럽
문의: 자바르떼(02-334-8209, arteplay@arteplay.net)

      일본국제교류기금서울문화센터(02-397-2828, yhcho@jpf.or.kr)
예약: R석-20,000, A석-10,000
학생,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회원 50% 할인

 

일시: 2010년 2월 5일(금) 19:30
장소: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주최: 일본국제교류기금,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
주관: 부산시민회관
문의: 051)630-5200
티켓: 전석 30,000원(부산시민회관 문화사랑 유료회원 50% 할인)

 

 

 프로그램(예정)


Listen to My Voice(한국어)
Who am I(한국어)
아침 이슬(한국어, 일본어)
마음(こころ)(일본어)
내가 가장 예뻤을 때(私が一番きれいだったとき)(한국어)
작은 사랑의 노래(小さな恋の歌)(일본어)
The Line(영어)

 

 

 아티스트 프로필

 

사와 도모에(沢知恵) 포크송 가수, 피아노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남.
아버지는 1945년 이후 처음 한국에 유학한 일본인.
외할아버지는 시인이자 수필가로 알려진 김소운.
외할머니는 민주화운동의 대모로 존경받는 김한림.
유년시절을 한국, 일본, 미국에서 보내면서 피아노를 즐김
동경예술대학재학중에 가수로서 데뷔.
현재까지 앨범 20집을 발매.

96년부터 해외 공연을 시작으로 98년에는 한국에서 최초로 공식석상에서 일본어로 노래함.

1998년 제40회일본레코드대상아시아음악상 수상.

10년 연속 동경에서 개최하는 계절공연은 매회 매진되는 등 일본 각지에서도 왕성한 공연 활동 전개.
피아노와 함께 파워 풀한 퍼포먼스는 남녀노소, 세대를 뛰어넘어 매료.
대표곡[마음(こころ)](김소운 번역)은 일본인 가수에 의해 많이 불려 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센병국립요양소에서 무료 콘서트 개최하는 등 자선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와 도모에 씨의 메시지>


기다리고 기다린 한국 공연이 약 10년 만에 실현된 것을 진심으로 기쁩니다.
특히, 연세대학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가 사랑에 빠진 캠퍼스이고, 처음으로 공연하는 부산은 외할아버지 김소운의 고향입니다. 이 두 곳이 없었더라면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 입니다.


이번 한국공연에서는 일본어로 아름다운 노래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국 현대시를 일본어로 번역한 여류시인 [이바라기노리코(茨木のり子)]반전 노래 <내가 가장 예뻤을 때>와, 일본에서 젊은이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갖고 있는 오키나와 밴드 [몽골800]의 대히트 곡<작은 사랑의 노래>등 한국에서는 어떻게 전해질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한일 문화교류는 질적, 양적으로 깊어졌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문화교류는 이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적으로 정보중심의 문화뿐만 아니라, 예술적가치가 있는 문화교류를 통해서 문화의 가치를 드높일 때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심미간이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한국과 일본, 남과 북, 빈곤과 부, 아이들과 어른, 남과 여, 생과 사, 각각을 떼어 놓고 있는 선(The Line)이 하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노래하고자 합니다.

 

 

 

 

 

 

 

 

 

 

 

 

 

 

 

 

 

 

 

 

 

야마구치 도모(山口とも) 폐용품 악기 연출자 겸 퍼커션  

                          

할아버지는 일본에서 수많은 동요를 만든 작곡가.
일본 최고의 [폐품:재생]악기 연출자 겸 퍼커션.
[티코보밴드]의 팀 리더
[히라이 켄] [나카야마 미호][이마이 미키]와 같이 투어.


음악이란 음악을 즐기는 것이라는 것을 모토로 일상 생활의 폐용품을 악기로 만드는 독자적인 퍼포먼스를 전개.
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드문 캐릭터 소유자로서 2003년 4월부터 NHK에서 방송된 [도레미 텔레비전]에서는 [도모도모]라는 애칭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 외 텔레비전 출연 다수.

 

 

나카무라 사토시(中村哲) 색소폰 & 키보드  

                          

편곡가 겸 프로듀서
米米클럽, 고이즈미 고쿄, 구보타 도시노부 등과 함께 작업.
연간 270여 곡을 제작하고 지금까지 1000곡 이상 편곡.
일본레코드대상편곡상 수상.
FNS가요대상편곡상 수상.
골든디스크대상편곡상 수상 등.
최근에는 클래식 인상파 곡을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연주한 앨범 <인상파-해돋이>시

                                             리즈를 발매하여 호평을 얻고 있다.

 

 

 공연문의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담  당   야마사키 히로키, 조영호
전  화   02-397-2828 팩스:02-397-2830
메  일
   yhcho@jp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