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간 2011년 3월 9일(수) - 3월 20일(일) 평일 7시30분/ 토 2시, 7시/ 일 3시 *월요일 공연 없음
◈장 소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주 최 예술의전당
◈공동주최 일본국제교류기금, 신국립극장운영재단 ◈후 원 재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입 장 권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예술의전당 후원회 25%/ 골드회원 20%/ 블루회원 15%, 초ㆍ중ㆍ고 대학생 R, S석 20%, A석 50%/ 20인 이상의 단체 20%, 서울재팬클럽,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회원 15%
단, 전화예약만 가능(02-580-1300(일본어 가능) 당일 회원증 지참)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쌕티켓 (www.sacticket.co.kr), 맥스무비, 티켓링크, 옥션, 인터파크 ◈원 작 정의신 (鄭義信) ◈연 출 정의신 (鄭義信) ◈출 연 신철진, 박수영, 김문식, 고수희, 주인영, 치바 테츠야 (千葉哲也),아와타 우라라 (粟田麗),
우라베 후사코 (占部房子), 미즈노 아야 (水野あや), 와카마츠 치카라 (若松力), 사토 치카우(佐藤 誓),
쇼후쿠테이 긴뻬이 (笑福亭銀瓶), 박승철 (朴勝哲), 야마다 타카유키 (山田貴之)
예술의전당과 신국립극장 한일공동제작연극 최고의 프로젝트!
2008 한국과 일본을 뒤흔든 명품연극 <야끼니꾸 드래곤>
★2008 한국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베스트 3’ 선정
한국연극협회 ‘2008 공연베스트 7’에 선정
★2008 일본
양대 연극상인 ‘아시히 무대예술상 대상’, ‘요미우리 연극상 대상, 최우수 작품상, 남자우수연기상, 여자우수연기상, 연출상’,
제43회 기노쿠니야 연극상, 제13회 쓰루야난보쿠 희곡상 등 수상
■일본이 인정한 작가 정의신의 역작 <야끼니꾸 드래곤>! 일본 현지에서 극작가와 연출가로 존경받으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의신은 2011년에는 단일 연출로 다시 한번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인생은 언제나 가치있음을 일깨워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재일교포의 일상을 눈물겹게, 때론 경쾌하게 전개하며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다.
정감있는 사실적인 무대! 한일 연기파 배우들의 소름돋는 연기! ■일본 공연 리뷰 2008년 4월 17일(목)부터 4월 27일(일)까지 일본 신국립극장 공연. 재일 한국인 사회의 모습, 정면에서 다뤄 ... - 일본경제신문 4.22 차별, 웃음, 눈물로 경쾌하게 ...- 아사히신문 4.22 민족을 넘어선 인간진리가 곳곳에 ... - 동경신문 4.24 재일한국인의 마음을 울리는 외침 ... - 요미우리신문 4.23
■한국 공연 리뷰 2008년 5월 20일(화)부터 5월 25일(일)까지 예술의전당 공연. 가슴 울리는 재일교포 가족의 삶 - 조선일보 박돈규 기자 4.19 재일교포 가족의 뭉클한 삶 - 동아일보 김지영 기자 5.22 무대서 지글지글 태운 재일 한국인 고난의 삶- 중앙일보 최민우 기자 5.22 슬픈 재일교포 가족... ‘쿨한 희망’- 문화일보 김승현 기자 4.30 재일교포의 뼈아픈 삶, 박탈감 그린 작품
■작품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