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THE JAPAN FOUNDATION)가 후원하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 2일부터 11일까지 센텀시티 및 해운대, 남포동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 해에는 79개국 312의 장단편이 상영되며, 일본영화로는 소노 시온 감독의 <도쿄 트라이브>,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식녀 쿠이메>, 가나 도모코 감독의 <후쿠시마에서 부르는 자장가> 13여편이 상영됩니다. 아울러 이번 영화제에 남자 사회자로 일본을 대표하는 와타나베 겐이 맡게 되었으며, 미우라 하루마, 아사노 다다노부 등 인기 배우들과 감독들이 부산을 찾아 관객과의 교류를 가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biff.kr/structure/kor/default.asp 를 참조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