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_비엔날레미디어시티서울2016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후원으로 이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남서울생활미술관, 북서울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라는 독특한 전시 타이틀로 진행되며, 이 타이틀은 일본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의 시 '이십억 광년의 고독'에 나오는 상상 속 화성인의 말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번 미디어시티 행사에는 총23개국 61명(팀)이 참여합니다. 특히 구겐하임미술관 휴고보스상을 수상한 프랑스 미술가 피에르 위그와 올해 상파울루 비엔날레 참여작가인 에두와르도 나마로 등이 참여하며, 일본에서는 미하라 소이치로(三原 聡一郎), 히라카와 노리미치(平川 紀道), 아메야 노리미즈(飴屋 法水), 다니구치 아키히코(谷口 暁彦) 씨가 참여하여 작품을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