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숙>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8월의 식사」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
                    소설집으로 『흔들리다』(2002), 『날마다 축제』(2004),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2009),

                   『아령 하는 밤』(2011)이 있으며, 장편소설로『리나』는 일본어로 번역되었다(リナ, 吉川ナギ 역,

                    現代企畵室, 2011).

 

[영화 강좌와 함께하는 미조구치 겐지 상영회]에 참가하신 분의 감상을 연재합니다.
이번 시리즈는 소설가이신 강영숙 님, 김혜진 님께서 써 주셨으며
또 다른 미조구치 겐지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