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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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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 2003-08-29 ~ 2003-08-31 제목 없음 TOKYO PHILHARMONIC ORCHESTRA ASIA TOUR 2003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일시 : 2003년 8월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6:30pm             (8월29일 부산 문화회관/ 8월30일 대구 경북대 대강당) ■ 티켓 : VIP석12만원/ R석10만원/ S석8만원/              A석6만원/ B석4만원/ C석3만원 ■ 문의 : CMI 518-7343,  www.cmikorea.co.kr ■ 출연진 :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 정명훈                  협연 - 백혜선 ■ 주최 : SBS, ㈜CMI ■ 협찬 : 삼성전자, 스미토모화학공업주식회사 ■ 후원 :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 기금조성 : 일본국제교류기금, 일본문화청 국제예술교류지원사업,                     재단법인 미쯔비시신탁예술문화재단,                     재단법인 일한문화교류기금 제목 없음 일본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쿄필하모닉이 특별예술고문을 맡은 정명훈의 지휘로 드디어 국내에서 첫 연주를 갖는다. 도쿄필과 신세이니혼 오케스트라 합병 후 정명훈이 지휘봉을 잡은 2001년 6월 도쿄 산토리홀에서의 첫 연주는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그것은 서로 다른 교향악단 출신의 단원들이 한국인 지휘자 정명훈의 손 끝에서 완벽한 음악적 합병을 이뤄내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이번 도쿄필의 한국을 포함한 첫 아시아투어(26일, 27일 싱가포르/ 29일 부산/ 30일 대구/ 31일 서울)는, 2001년 이후 수 차례의 연주를 통해 정명훈이 조율해온 이 오케스트라가 과연 어떤 연주를 들려줄 것인지 벌써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브람스 피아노협주곡 협연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연주자로서 그 명성을 확고히 쌓아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백혜선이다. 브람스협주곡 1번은 2번과 함께 피아니스트라면 피해갈 수 없는 걸작품이자 그 시대의 작곡가 작품 중 가장 긴 대곡이라고 알려져 있어 기대를 모은다. 제목 없음 ■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Tokyo Philharmonic Orchestra)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11년 일본 나고야에서 창단된 일본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교향악단이다. 현재 총 단원이 166명으로 일본에서 최대 규모이며 교향악, 오페라, 발레 등 전역에 걸쳐 다양하고 활동적인 스케줄을 보여주고 있다. 1938년 동경으로 이주한 이후 총지휘자로 만프레드 걸리트(1890-1972)를 맞이하여 일본 대중에게 전통 오페라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쟁 직후에 오케스트라는 독자적인 단체로서 그 명칭을 현재의 동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변경하고 발레, 오페라 및 정기공연, NHK-TV의 음악 프로그램 제작 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활동하였다. 1989년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도쿄 오페라 시티(Tokyo Opera City)에 근거를 두고 있는 한편으론 동경 일류 공연장인 산토리홀, 오차드홀과도 제휴를 맺었다.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음악의 벗(Ongaku No Tomo Sha Prize)제정 상’(1984), 일본문화성의 ‘예술제상’(1986)과 ‘예술제대상’(1995)등을 포함한 많은 상과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일본 문화성으로부터 ‘예술적 창의성 관련 특별프로그램(Special Program to Artistic Creativity)’지정 단체로 인정받았다. 1997년 부터는 동경의 신국립극장(Tokyo’s New National Theatre) 교향악단으로 지정되었다. 1999년 소니사의 노리오 오가 사장이 동경 필하모닉의 이사장으로 임명되었고 2002년에는 더욱 발전적인 음악 활동과 수준을 위해 신세이니혼 오케스트라(Japan shinsei Symphony Orchestra)와 합병하였다. 2001년도에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특별예술고문으로 취임하였다. 도쿄 필하모닉은 정명훈 취임하에 동경에 있는 오차드홀과 산토리홀에서의 정기공연 및 신국립극장(New National Theatre)에서의 발레, 오페라 공연과 함께 다양한 방송활동과 특별연주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도쿄 필하모닉은 동경 이외의 지역에서도 많은 공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타지방의 교향악단들과 활발한 문화교류를 하는 한편, 교육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차례의 성공적인 유럽 순회 공연을 가지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인정받고 있다.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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