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벤트

Culture

    • 제목 2005 한일로드클럽페스티발
    • 기간 -
    • 장소 -
    • 담당부서 -
    • 일 시 : 2005년 3월 25일 금요일 6시부터 26일 새벽까지장 소 : 홍대 앞 주차장 거리 및 20개 클럽주 최 : 클럽문화협회, 일본국제교류기금후 원 : 외교통상부, In the City(일본), 사단법인 음악제작자연맹(일본) 문 의 : 클럽문화협회(Tel.02-333-3910)          www.roadclubfestival.com  www.clubculture.or.kr    2005년 3월 25일 금요일!! 홍대 앞 2개의 야외 ZONE과 Clubday클럽, Soundday클럽총 20곳 및 홍대 곳곳에 숨어있는 여러 장소에서 "제3회 로드클럽페스티발"이 펼쳐진다   홍대 클럽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이 대형거리 축제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새로운 성장의 가능성을 실험하며,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한 인디 문화들이 일본의 인디문화와 만나 다양한 문화적 소통을 한다는 컨셉 아래 제3회 로드클럽페스티발이 열린다.   2005 로드클럽페스티발의 가장 큰 특색은 우리나라에서는 한번도 시도되지 않은 대형 야외 텐트 클럽이 설치된다는 것이다. 테크노존, 사운드존이라고 불려질 2개의 야외 텐트는 5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형텐트로써 길 위에 클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전하며 클러버 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클럽의 모습을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색으로 꼽을 수 있다.   ZONE 1 : TECHNO에 몸을 맡기자!   ZONE1에서는 한일TECHNO ZONE과 한일ART FAIR, 한일클럽문화영상전이 펼쳐진다. TECHNO ZONE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VJing등이 곁들어져 특색 있는 클럽의 모습을 접할 수 있게 된다. THECHNO ZONE에서는 DJ AWARD를 통해 선발될 홍대를 대표하는 DJ 3명들이 그 기량을 선보이며, 세계 최고의 DJ 선발대회인 DMC World Championship 에서 2002년 1등을 거머쥔 일본 최고의 DJ KENTARO, 오키나와의 독특한 음색을 접목할 테크노를 들려줄 쌍둥이 형제 DJ RYUKYU-DISKO, 자유자재의 악기 사용으로 복합 장르적인 음악을 선보일 DJ GOTH-TRAD가 번갈아 가며 음악을 틀어 그동안 일본 DJ의 음악을 접하기 힘들었던 클러버들에게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멋들어진 클럽 분위기를 연출 하여, 홍대 클럽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 한일 ART FAIR에서는 야외 텐트의 안팎과 홍대 거리 전체를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 아트를 전시, 대형 야외텐트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화 하게 된다. 한국에서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실험적인 공간이 연출될 것이다. 작 가 :  - 한국측 김상규, 박준범, 윤사비, 진시우, 최재훈, 함진, Studio 자양강장제  - 일본측  ICC 소속 7인   한일 TECHNO 공연이 끝나는 10시 이후에 같은 장소에서 한일 CLUB MOVIE 상영전이 있다. 홍대의 클럽문화와 로드클럽페스티벌을 보여줄 수 있는 영상과 더불어 일본의 DJ씬을 심도있게 보여 줄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ZONE 2: 멋진 Sound로 온몸을 태운다!   ZONE2에서는 한일 SOUND ZONE과 한일 MUSIC FAIR가 펼쳐진다.SOUND ZONE이 준비된 ZONE2에서는 야외 텐트에서 벌어지는 대형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한국과 일본의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이 공연은, 야외공연 특유의 파워와 실내 공연의 컬리티를 동시에 보장하는 흔치 않는 무대를 연출할 것이다. 국내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초호화 캐스팅 라틴 재즈 그룹 코바나, 힙합 최고의 카리스마 주석과 함께 멋진 댄스를 보여줄 B-Boying Crew가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무대를 꾸미게 된다. 이에 맞설 일본측 뮤지션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일본 최고의 얼터너티브 락앤롤 밴드인 소울플라워유니언(Soul Flower Union)는 한국적 음색이 가미된 혼합된 음악을 선보일 것이며, 누구보다 편안한 음악을 선보이고 한국에서도 음반 발매 및 첫 내한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BE THE VOICE, 도쿄에서 제일 작은 MC 라고 불리는 Little(HIPHOP)은 독특한 리듬으로 한국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Special Club 공연   장 소 : 홍대 20개 클럽 일 시 : 25일 밤 10시~ 26일 동틀 때 까지   야외에서의 공연을 모두 마친 후 2005 Road Club Festival 의 또다른 축제가 시작된다. 홍대에 위치한 20개 클럽에서 일제히 진행될  Soundday 와  Clubday 는 야외 공연에서 한껏 업된 분위기를 더더욱 고조시킬 역할을 하게 된다. 15,000원의 티켓 한장을 구입하면 20개 클럽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댄스와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Soundday 특별 프로그램으로 25일 밤 11시부터 6개 사운드 클럽에서 일제히 일본 3팀 (Be The Voice, Yuko Ando, Soul Flower Union) 뮤지션을 포함한 특별 게스트들의 공연이 시작되며, Clubday  특별 프로그램으로 26일 12시부터~ 새벽1시까지 총 14개 댄스 클럽에서 한국 DJ AWARD 수상자와 일본 DJ( DJ Kentaro, Mayuri, Sodeyama, DJ Baku, DJ Kiyo)  기타 특별 DJ 들이 일제히 공연을 펼치게 된다. 눈과 귀와 몸을 동시에 즐겁게 할 종합선물세트격인 시간이 마련될 것이다.     기타 프로그램들   Culture Fair   장 소 : 홍대 정문 앞 놀이터 근처 클럽 Cargo, 명월관 골목일 시 : 25일 3시~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5명의 회화 아티스트들이 ‘평화’라는 주제로 릴레이 벽화를 그릴 예정이다.   클럽문화포럼(Club Culture Forum)   장 소 : 대안 공간 HAP (OHOO 건물 4층)일 시 : 25일 6시~ 8시   로드클럽페스티벌의 학술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클럽문화전문가, 문화활동가, 아티스트, 클러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클럽문화와 관련된 주제 발표를 듣고, 토론을 개최한다. 한국의 클럽문화 관련 영상(영상으로 이야기하는 클럽문화) 상영과 디제잉 시연(DJ 렉스, 턴테이블이라는악기)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일본의 클럽문화 관계자가 참여하여 ‘일본의 클럽문화’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40전(LOOP)   장 소 : 홍대 갤러리 거리 대안공간 LOOP(전시) 와 LATINO(이벤트)일 시 : 2005년 3월 25일(오후 5시~ 26일 오후 5시). 25일 이후 4월 8일까지 전시   일본을 대표하는 7인의 작가(쇼와 40년회)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7인의 작가들이 갤러리에서 자유로운 주제로 번갈아가며 작품을 만든다. 또한, 작품을 만드는 동안 까페에서는 영상으로 작품활동을 관람할 수 있다.   참여작가 : 일본(쇼와40년회) - Makoto Aida, Sumihisa Arima, Parco Kinoshita, Oscar Satio Oiwa,                            Tsuyoshi Ozawa, Masamichi Tosa, Hiroyuki Matsukage한국 - 최정화, 정서영, 김홍석, 홍성민, 이종명, 이미경,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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