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벤트

Culture

    • 제목 서울아트시네마 일본영화걸작 정기무료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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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레와레! 한일영화축제를 뜨겁게 달궜던 마쓰에 데쓰아키 감독 특별 내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THE JAPANFOUNDATION, SEOUL)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1년 상반기일본영화걸작 정기무료상영회가 어느덧 마지막 작품만이 남았습니다. 6월 13일(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9시에 상영되는 <안녕 김치>와 <고고판타지>에 맞춰서 <안녕 김치>의 감독 마쓰에 데쓰아키 감독이 특별 내한하여 관객과 교류를 가질 예정입니다. 일본 영화계의 이단자이자 셀프다큐멘터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동시대 감독의 뜨겁고 열정적인 시간을 기대해 주십시오.   ■ 6월 상영작 소개         ▷ 6월 13일(월) pm 7:00 (c) 2001 Hiroyuki Shimizu               고고판타지 Go Go Fanta-G  2001 | 22min | 일본 | Color | DVD | 12세 이상 관람가   연출 시미즈 히로유키 清水浩之 출연 시미즈 히로유키   일본의 어느 가정에서 발발한 교과서 논쟁.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아버지가 요즘 한창 떠들고 있는 교과서 문제의 회오리에 휘말리게 된 것이다.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가입을 알리는 엽서에 대하여 아들의 추궁은 시작 되었다. 그러나 아들은 부자간의 정치대결이라고 하는 정공법 대신 '얼렁뚱땅 전술'이라고 하는 게릴라전을 택한다. 그런 줄도 모르는 아버지는 아들의 얼렁뚱땅 전술에 말려들어 속내를 다 드러내고 만다.       ▷ 6월 13일(월) pm 7:00 (c) 1999 Tetsuaki Matsue               안녕 김치 アンニョンキムチ    1999 | 52min | 일본 | Color | 16mm | 전체 관람가   연출 마쓰에 데쓰아키 松江哲明 출연 마쓰에 데쓰아키   '데쓰아키 바보'라는 할아버지의 유언이 늘 가슴에 못자국처럼 남아 있던 데쓰아키는 한국과 할아버지의 일생에 대하여 알아보기 시작한다. 친구들에게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밝히기도 하고, 정말 먹기 싫은 김치를 먹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하기도 한다.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한국계 일본인인 가족들이 걸어온 역사와 현재를, 손자(재일한국인3세)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웃음과 눈물의 다큐멘터리.   마쓰에 데쓰아키:영화 감독 일본영화학교 졸업. 재일교포인 자신의 가족을 그린 셀프 다큐멘터리 <안녕 김치>로 한일청소년영화제감독상, 아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아시아천파만파특별상 등을 수상. 성인영화 등에서 강한 영향을 받은 <아이덴티티>는 재일교포 포르노 여배우와 포르노 남자 배우에 대한 다큐멘터리. 1신/1컷만으로 찍은 라이브 다큐멘터리영화 <라이브 테이프>(주연:마에노 겐타)가 제22회 도쿄국제영화제「일본영화·어느시점부분」작품상(2009년), 제10회닛뽄커넥션(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 2010년)「닛뽄디지털어워드」를 수상.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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