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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3K 특집(광주 및 서울(재앵콜)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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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콜! 3인의 일본 거장전(3K특집) 日本が生んだ巨匠3K特集    일본국제교류기금(THE JAPANFOUNDATION)과 한국영상자료원, 광주시네마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3인의 일본거장전>이 서울에서 성공적인 상영을 마치고 8월 4일부터 광주에서 순회상영을 시작합니다. 아울러, 이번 서울상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화제가 되어 오는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고바야시 마사키 감독, 기노시타 게이스케 감독의 18작품을 앵콜 무료 상영하오니 많은 관람 부탁 드립니다.     고바야시 마사키(小林正樹:1916년~1996년): 영화감독 거장 발자취   와세다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 후, 쇼치쿠오후나촬영장 조감독부 입사. 제2차 세계대전에 종군, 오키나와에서 미군 포로생활 경험. 1946년 쇼치쿠오후나에 복직. 기노시타 게이스케 문하의 우등생. 1952년 <아들의 청춘>으로 감독데뷔. 서정성이 풍부한 작풍으로 주목. 1956년 <벽 두터운 방>이후, 사회성이 있는 중후한 작품을 다루고, 1959년부터 61년에 걸쳐 <인간의 조건>을 혼신의 힘을 다해 찍어 대감독 반열에 오름. 1962년 <할복>, 1964년 <괴담>, 1975년 <화석>, 그리고 1983년의 <도쿄재판> 등이 대표작. 1969년 구로사와 아키라, 기노시타 게이스케, 이치카와 곤과 함께 「사기회」 결성.   기노시타 게이스케(木下恵介:1912년~1998년) 소박하게 살아가는 서민의 감정을 영상에 그려낸 천재   1943년 첫 감독 작품 「꽃피는 항구」. 우수 신인감독에게 주어지는 야마나카사다오상 수상. 1951년 일본 최초의 컬러영화 「카르멘 고향에 돌아오다」 개봉. NHK영화 베스트텐 1위, 일본영화문화상 등 수상. 1954년 「스물 네 개의 눈동자」 개봉. 블루리본상, 골든글러브상 등 40여개의 국내외 영화상 수상. 1958년 「나라야마부시코」개봉. 전편 세트로 가부키적인 수법을 사용해 양식미를 투철시킨 이색작. 키네마순보 베스트텐 1위. 영화콩쿨일본영화상, 감독상, 음악상 등 수상. 1964년 「향료의 향」으로 31년간의 쇼치쿠 생활을 마치고 방송계 진출. 「기노시타 게이스케 극장」, 「기노시타 게이스케·인간의 노래」 등, 수많은 TV드라마를 제작. 1988년 49번째이자 마지막 작품 「아버지」 개봉. 구로사와 아키라와 같은 시기에 감독데뷔하여 전후 일본영화 황금기 견인. 주인공이 두 명뿐인 작품, 스튜디오에서만 촬영한 작품, 일본 첫 컬러영화 등 넘치는 아이디어를 영화제작에 반영시켜 49작품을 제작하였으며 감독의 「인간과 인생」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다. 또 각본가로서도 재능을 발휘, 기노시타 감독 작품의 70%이상이 본인에 의한 각본. *광주 및 서울앵콜 상영 스케줄  <광주극장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inemagwangju.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746&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82&p_seq=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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