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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제8회 일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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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일본영화제 1월 26일 개막 -‘일본의 신세대 :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로 일본의 신세대 감독 작품들 선보여 -올해 처음으로 서울, 부산 릴레이 개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THE JAPAN FOUNDATION)가 후원하는 [제8회 일본영화제]가 1월 26일 CGV용산에서 ‘일본의 신세대 : 영화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신세대 감독 작품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일본영화제는 그동안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일본 영화를 국내에 소개하는데 앞장서온 대표적인 영화제 중 하나이며 그동안 서울에서만 열리던 영화제가 부산에서도 개최되어 지방 관객까지 다양한 일본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1월 26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2월 2일부터 5일간 부산에서 릴레이로 개최되는 제8회 일본영화제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영화제 개요>   ◘ 타  이  틀 : 제8회 일본영화제    ◘ 주       제 : 일본의 신세대:영화와 애니메이션 ◘ 기간·장소 : 2012년 1월26일~1월30일 / 서울 CGV용산                     2012년 2월2일~2월6일 / 부산 영화의전당 ◘ 주      최 : 일본 문화청 ◘ 공동주최 : CJ CGV, 재단법인 영화의전당, 일본사단법인 재팬이미지카운실 ◘ 후     원  :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 초 청 작  : 단편모음 섹션 포함 총 18편 ◘ 개 막 작  : 귀신전 (애니메이션, 카와사키 히로츠쿠 감독, 2011) ◘ 문     의  : Creative group 메가폰(02-517-3353)/ http://blog.naver.com/cgv_jff -------------------------------------------------------------------------------------------------------------- 제8회 일본영화제는단편섹션을 포함해 총 18작품이 초청된 가운데, 장편 애니메이션 7편, 애니메이션 단편섹션 4개 부분(애니메이션 관습을 파괴하다:noitaminA,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새로운 물결, 야마무라 코지와 젊은 애니메이션 작가들, 한일학생 수작애니메이션)에서 42편의 단편, 그리고 실사 장편영화 5편과 ndjc 젊은 영화작가 육성 프로젝트 섹션으로 단편 4편이 상영됩니다. 이번 상영작에는 80년대 이후 출생한 감독들의 작품이 대거 포진되어 일본 젊은이들의 세계관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Takafumi Takada/Kodansha, Legend of The Millennium Dragon Film Partners)                   ©EDEN OF THE EAST)   일본영화제는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 중 하나인 일본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올해도 개막작으로 선정된 인기원작을 바탕으로 한 액션판타지 <귀신전>과 인기 TV시리지를 극장판으로 만든 <동쪽의 에덴> 등 주목할만한 작품들이 포진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눈에 띄게 약진하고 있는 학생 애니메이션에 주목하며 한일 학생 애니메이션 교류전을 마련하여 한일 학생 단편 애니메이션 수작 22편을 골라 상영하고, 애니메이션 교육에 관한 한일 관계자가 모여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2004년부터 한일 양국간의 문화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일본영화제는 국내 관객들에게는 영화제가 아니면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일본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별프로그램소개   「한일학생애니메이션 교환상영 프로그램」  미래로! 젊은 힘은 이어진다   본 프로그램은 한일학생애니메이션 교환상영 프로그램 「미래로! 젊은 힘은 이어진다」의 하나인 상영 프로그램이다. 「미래로! 젊은 힘은 이어진다」는 교대로 작품을 상영하는 것뿐 것 아니라 서울의 경우, 연계 행사로서 심포지움을 실시, 한일 학생 그리고 젊은 애니메이션 제작자 등이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우정 증진과 교류 기회의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인재 육성의 측면도 염두에 두고 있다.   일자 : 2012년 1월 28일(토)/장소 : CGV 용산 7관 세부일정 제 1 부 한일학생 수작 애니메이션 작품 상영 14:00 ~ 17:00 제 2 부 심포지움 「지금 애니메이션 교육은 무엇이 가능한가」 17:20 ~ 18:50 패널:  오카모토 미츠코(동경예술대학 대학원 애니메이션 학과 교수, 작품검토위원), 이정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성환(<아> 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과정 재학), 이주형(<Tapis Roulant>감독, 앙굴렘예술학교 디지털아트 석사졸업), 스즈키 슌고(수정) (<정원> 감독, 타마미술대학 재학), 요시다 마호(<알덴(수정)테 탱고> 감독, 동경예술대학대학원) 사회:  김준양(애니메이션 연구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객원연구원, CINDI 영 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프로그래머)(추가) 내용:  한국과 일본에서 각 2명(졸업생)의 패널을 선정, 애니메이션을 지향한 동기, 대학교육의 내용, 장래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국립동경예술대학 대학원교수이자 NHK 교육 TV 「E 테레 0655」, 「E 테레 2355」의 치프 프로듀서인 오카모토 미츠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애니메이션 전문가인 이정민 교수가 참석, 대학에서의 애니메이션 교육의 역사와 현황, 교육과 애니메이션 업계와의 관계 등을 설명하고 애니메이션 업계에서의 신인작가 육성의 전망, 한일합작의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한다.   보다 자세한 <제8회 일본영화제>는 http://blog.naver.com/cgv_jff /Creative group 메가폰(02-517-3353)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상영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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