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성장 신화의 종언, 청년 실업의 만성화, 공교육의 균열과 청소년들의 체제 이탈, 사회적 비전의 부재와 무기력의 만연…
지난 반세기 동안 급속한 변화를 거듭해온 한국과 일본이 지금 부딪힌 상황은 매우 비슷합니다. 과연 젊은이들의 인생항로는 어둡기만 한 것인가? 21세기를 준비하는 새로운 배움의 가능성은 어떻게 열리는가?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한국과 일본의 시민들이 대안교육의 틈새를 탐색하는 심포지엄「시민이 만드는 새로운 학교 - 일본 대안교육의 최근 동향을 중심으로」가 오는 22일(토) 개최된다. 글로벌한 안목으로 문제의식을 심화하고 비전을 탐색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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