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마법에 걸린 일본영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엣나인필름과 공동주최로 11월 28일(수)부터 12월 2일(일)까지 2000년대 한국에서 크게 사랑 받은 일본영화들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장소:아트나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불량공주 모모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카모메 식당>, , <아무도 모른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녹차의 맛>, <박치기!>, , <허니와 클로버>, <핑퐁> 등, 아직도 영화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걸작 18작품을 상영하며, 특히, <유레루>의 니시카와 미와 감독과, <훌라 걸즈>, <69식스티 나인>, <분노>의 이상일 감독이 방한하여 토크 이벤트를 실시하고,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김봉석 프로그래머의 강연도 준비되어 있사오니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일시 | 11월 28일(수) ~ 12월 2일(일)
장소 | 아트나인

상영 스케줄 확인 및 예매는 아트나인의 예약사이트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