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정기 상영회 시즌2> 영화로 다시 만나는 일본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인천미림극장과의 공동 주최로 인천미림극장에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월 한차례 일본영화 무료 상영회를 실시합니다.
각 상영 후에는 한국의 감독 등 영화인을 초청하여 토크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11월 28일 (토) 15:00의 <모리의 정원(오키타 슈이치 감독)> 상영 후에는 영화수입배급사 <영화사 진진>의 정태원 차장의 토크가 실시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