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본국제교류기금에서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중앙일보사와 함께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오케스트라이자,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6월1일 한국을 찾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하는 무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