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교류기금은 명동예술극장, 도쿄예술극장과 함께 하기오 모토의 원작만화 [반신] 공동으로 제작하여 무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빨간 도깨비][THE BEE]등으로 이미 한국에 알려진 세계적인 연출가 노다 히데키 씨가 맡아, 인간의 애정관계라고 하는 보편성을 샴쌍둥이를 통하여 그려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다음과 같이 영문 일본어자막을 제공하는 공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명동예술극장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http://www.mdtheat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