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교류기금 아시아센터 X 도쿄국제영화제 co-present 토크 시리즈 <아시아 교류 라운지>의 아카이브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아시아 교류 라운지> 아카이브 영상 공개


일본국제교류기금 아시아센터 X 도쿄국제영화제 co-present 토크 시리즈 <아시아 교류 라운지>의 아카이브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 Kim Bora and Ai Hashimoto  [Youtube]

■ Huang Xi and Hirokazu Kore-eda  [Youtube]

■ Special session “The Future of Cinema and Streaming”  [Youtube]

■ Mouly Surya and Yang Yonghi   [Youtube]

■ Tsai Ming-Liang and Hairi Katagiri   [Youtube]

■ Jia Zhang-Ke and Kiyoshi Kurosawa   [Youtube]

■ Rithy Panh and Yoshishige (Kijū) Yoshida  [Youtube]




토크 시리즈 <아시아 교류 라운지>는 아시아 각국 및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 감독과, 일선에서 활약하는 일본의 영화인들의 온라인 토크입니다.

본 사업은 제 33 회 도쿄 국제 영화제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이하, TIFF / 10 월 31 일 (토요일) ~ 11 월 9 일 (월요일))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아시아 센터와 TIFF는 2014년부터 공동으로 아시아에 초점을 맞춘 영화 교류 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영화를 둘러싼 환경이 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있는 2020년, 아시아의 영화인이 대화를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를 깊게 하고, 앞으로의 영상 문화를 고찰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실시합니다.

본 사업은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제안으로, 검토 회의 멤버들과 함께 기획되었습니다. 당초, 각국의 영화인들이 자유롭게 교류 할 수 있는 리얼 라운지를 구상하고 있었지만, 올해는 온라인 형식으로 호화 게스트가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진행합니다. 국경을 넘는 이동이 제한되어, 영화 제작, 상영, 그리고 영화인끼리의 교류와 협력의 방식이 기존과 전혀 달라지는 가운데 아시아 영화인들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어디를 향해가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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