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toi et moi-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일듀오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가곡
<그 사이(시간, 공간, 그리고 관계)>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문화정원아트홀과의 공동 주최로 한일듀오 ‘현미와 카나코(메조 소프라노 한현미, 피아니스트 호리카와 카나코)’의 음악회를 실시합니다.
서울에서 실시되는 이 음악회는 한일 우호 증진은 물론 프랑스에서 20년 이상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인 메조 소프라노와 일본인 피아니스트 듀오, 그들의 음악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하였습니다.
한국, 일본, 그리고 프랑스를 느낄 수 있는 본 음악회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  일   시 ㅣ 2024년 4월 21일(일) 17:00 - 18:30
    ◎  장   소 ㅣ 문화정원아트홀
    ◎  관   객 ㅣ 120석 (무료공연)
    ◎  신   청 ㅣ 네이버 예약 (선착순)
    ◎  주   최 ㅣ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문화정원아트홀
    ◎  후   원 ㅣ 주서울프랑스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