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센터에서는「제21회 일본어교사살롱」을 6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新聞の利用 2 : 中級レベル』

"NIE"라는 활동을 알고 계십니까?

News paper In Education(교육에 신문을)의 약칭입니다. 신문에는 뉴스기사 이외에도 사진, 만화, 광고, 신상에 관한 상담 등, 다양한 코너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코너를 이용하여 독해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수업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번에는 본 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일본 신문을 이용하여 신문활용의 아이디어 교환과 이용상의 유의 사항을 살펴볼까 합니다. 이번 살롱에서는 중급레벨 수업에 초점을 맞춰 진행합니다.


☞ 강의 내용 중에 기사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최근
   기사 중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기사가 있으면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4년 7월 7일(수) 오후 2:00~4:00
강사 : 三原龍志(본 센터 전임강사)
장소 : 본 센터 제1강의실
참가자격 : 일본어교육종사자에 한함
참가정원 : 35명
참 가 비 : 3,000원
참가방법 : 팩스(02-397-2830) 또는 E-mail(gomado@jpf.or.kr)로 신청자의 소속(교육기관)과 
               연락처를 기입하여 신청하여 주십시오.

문의 : 본 센터 일본어부 Tel.02-397-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