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작가 문화대담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한일문화교류회의, 세종시립도서관과 공동주최로 오는 3월 14일(토) 세종시립도서관에서 <한일작가 문화대담>을 개최합니다. 금번 대담에서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작가를 초청하여 개인이 경험하는 ‘감정적 고립’과 ‘관계의 거리’를 주제로 양국의 문학이 포착해 온 고독과 인간관계의 양상을 집중 조명합니다. 한국 작가 정이현의 《노 피플 존》이 제시한 도시인의 ‘감정적 비무장지대’를 출발점으로, 《봄의 정원》으로 아쿠타가와 상 수상을 한 일본 작가 시바사키 도모카 문학에 나타난 관계 단절과 고독의 형상을 교차 탐구합니다. 문학을 통해 오늘의 사회와 우리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비 무료 / 사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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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질문 이벤트 !!작가에게 당신의 질문을 건네보세요.!!>

시바사키 도모카 X 정이현
한일작가 문학대담에 앞서서 사전 질문을 모집 중입니다.
이번 대담의 테마는 ‘현대사회의 고독과 관계’입니다. 두 작가님의 작품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문장, 창작에 대해 묻고 싶었던 질문, 그리고 ‘현대사회의 고독과 관계’라는 주제에 대한 당신의 생각까지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사전 질문 접수: 2월 23일(월) ~ 3월 10일(화)

질문에 선정된 분들께는 정이현 작가 또는 시바사키 도모카 작가 도서 중 한 권을 행사 당일 현장 참여자에 한해서 증정해 드립니다.

<증정품 내용>
*정이현 작가《노 피플 존》, 시바사키 도모카《곧, 주말》, 《帰れない探偵》 중 1인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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