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OHAMA 2008: International Triennale of Contemporary Art

 

2001년에 시작된 현대미술의 국제전「요코하마트리엔날레」가 2008년 제3회째를 맞이합니다. 종합디렉터가 정한 테마에 따라 세계 각지의 약 80여명의 작가를 선정, 다양한 작품(영상, 사진, 조각 등)을 전시하는데, 이번「요코하마트리엔날레 2008」의 종합디렉터로 미즈사와 쓰토무(水沢勉, 가나가와현립근대미술관 기획과장)씨가 선정되었습니다.
디렉터 선정을 시작으로 2008년 9월 개막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가 개시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미즈사와 쓰토무(水沢勉)
1952년 요코하마 출생.
게이오대학 대학원 수료 후 가나가와현립 근대미술관 학예원으로 근무, 현재 가나가와현립근대미술관 기획과장.
방글라데시 비엔날레(1993년, 1997년), 상파울로 비엔날레(2004년)에서 일본 커미셔너로 활동.

 

요코하마트리엔날레 2008 개요
명 칭 : 요코하마트리엔날레 2008
테 마 : TIME CREVASSE
기 간 : 2008년 9월 ~ 12월 중 약 80일간
회 장 : 요코하마시 도심 연안부
주 최 : 일본국제교류기금, 요코하마시, NHK, 아사히신문사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