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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日中 합작 칼라그림자극「서유기」
    • 기간 -
    • 장소 -
    • 담당부서 -
    • 기간 : 2004-02-13 ~ 2004-02-29 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주최 : (주)한국와라우네코 후원 : 주한일본대사관, 주한중국대사관 문의 : (주)한국와라우네코 Tel.02-766-6684 일본의 극단 카게보우시와 중국의 당산피영극단이 합작으로 엮어내는 컬러 그림자극「서유기(西遊記)」가 2월 13일(금)부터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1988년 초연된 이후 200만명을 매료시킨 대 히트작이며, 다수의 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칼라 그림자극「서유기」의 매력은 아름다운 색채와 인형의 목, 어깨, 손목 등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섬세함, 시선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다채로운 표현, 중국악기를 사용한 독특한 음악에 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KBS의 ‘날아라 슈퍼보드’ 성우팀들의 친근하고 재미있는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다. 1200년의 역사를 지닌 중국의 피영극을 경험할 수도 있는 이번 칼라 그림자극「서유기」에 많은 관람 바란다. 공연구성 제1장 : 불경을 구하는 여행 제2장 : 백골마녀의 동굴 제3장 : 팔계의 정찰 제4장 : 대불상 앞 제5장 : 화과산 제6장 : 백골마녀의 동굴 줄거리 백골마녀는 변신술로 사람을 숙여, 그 고기를 먹는 일로 천년이나 살아 올 수 있었던 요괴이다. 삼장법사의 고기를 먹으면 영원히 살수 있다는 사실에 백골마녀는 처녀와 할머니로 변신해서 삼장에게 접근하지만, 그때마다 오공에게 들켜 실패하고 만다. 그러나, 백골마녀의 변신을 알아채지 못한 삼장은 오공을 심하게 꾸짖고, 오공의 말은 무시한 채 오공을 쫓아버리는 데...앞으로 벌어질 오공과 백골마녀의 지혜, 싸움과 변신술. 삼장법사 일행은 어떻게 어려움을 헤쳐나갈까요?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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