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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2025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
제17회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제17회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를 지원합니다. 올해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가 “아무튼 같이: 가치”를 슬로건으로 5월 21일 시작합니다. 꿈마루협동조합, 원광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동아리 Mano en Mano, 익산장애인종합복지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한국난청인교육협회 전북지부의 다섯 개 단체가 함께 기획·주최하는 이 영화제는, 장애인이 직접 만든 영화를 중심으로 오늘날 한국사회의 장애관련 이슈나 장애와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한국 작품으로 오규익 감독의 <퍼펙트 슛 ‘85>, 황주형 감독의 <그림자 원형>, 조현경 감독의 <나의 X언니>, 이상철 감독의 <그녀에게>, 여인서 감독의 <지금 네 옆에 있어>, 민아영, 장호경 감독의 <여기가>, 한소리 감독의 <주고받은 () : 노력>, 공새롬, 민다홍 감독의 <같이 살기>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됩니다. 초청작으로 상영되는 일본의 사사키 마코토 감독의 <기억과의 대화: 마이너리메이저리티 트래블 ~ 10년의 검증> 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예술극단이 10년간 공연을 계속하며 경험한 인터섹셔널리티 (Intersectionality)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작년 서울장애인인권 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습니다. 영화제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기간 ㅣ 2025년 5월 21일 ~ 5월 23일 ■ 장소 ㅣ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 ■ 주최 ㅣ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외 4개 단체 ■ 관람 ㅣ 무료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 INFORMATIO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ksan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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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日本語教育サロン「UDフォントを使った伝わる資料づくりのTIPS」実施のお知らせ
UDフォントを使った伝わる資料づくりのTIPS
- 08 25.05 제1회 즉흥형 일본어 디베이트 선수권대회 개최 안내 제1회 즉흥형 일본어 디베이트 선수권대회 개최 안내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제1회 즉흥형 일본어 디베이트 선수권대회를 후원합니다. 이 즉흥형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는 본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기존의 준비형 디베이트대회에 더해 새롭게 개최되는 대회입니다. 일본어 능력, 논리적 사고력, 폭넓은 지식과 사고력, 프레젠테이션 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연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즉흥적인 형식이기 때문에 대본이나 근거 자료 없이 즉흥적으로 생각하고 효과적으로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을 시험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준비형 디베이트와 달리 몇 달에 걸친 준비 활동도 특별히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바쁜 일상을 보내는 학생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회가 한국에서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도전하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 많은 배움과 자기 성장을 도모하고, 타인과의 협력과 경쟁을 경험하며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시/장소 ❖ 2025년5월31일(토) 13시~17시 / 온라인 개최(ZOOM) 형식 ❖ 3인 1팀 즉흥형 디베이트 ❖ 논제는 각 경기마다 다르며, 경기 시작 20분 전에 발표됩니다. ❖ 1경기 약 20분으로 입론 3분, 질의응답 1분, 반박 2분, 요약 2분으로 경기진행 ❖ 역할은 경기마다 교체 가능하며, 질의응답 담당은 따로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합니다. ❖ 전 팀 3경기 진행, 승패 수 및 득표수, 점수로 최종 순위 결정 모집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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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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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
- 기간 : 2025-05-21 ~ 2025-05-23
- 장소 :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
- 담당부서 : 영상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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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꽃꽂이・이케바나 교류전 -마음을 잇는 꽃, 더 나은 미래로-】 개최 안내
- 기간 : 2025-05-15 ~ 2025-05-16
- 장소 : 부산시민회관 전시실 1, 2층
- 담당부서 : 조형미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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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다로(2) 오사카만박공원의 태양의 탑 - 오카모토 다로가 꿈꿨던 ‘진보’와 ‘조화’ <아트, 도쿄>라는 연재이지만 이번에는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 보자. 만박기념공원(오사카엑스포기념공원)에 가면 1970년 당시의 파빌리온과 구조물은 모두 사라졌지만 <태양의 탑>만 우뚝 서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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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다로(1) 오카모토 다로 기념관 - 예술은 폭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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