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벤트

Culture

    • 제목 제5회 쌈지스페이스 연례 국제교류전
    • 기간 -
    • 장소 -
    • 담당부서 -
    • - 전시 안내 (한국전)◎ 전시제목: “Publicly Speaking”◎ 전시기간: 2005년 6월 3일(금)∼7월 16일(토)◎ 전시장소: 쌈지스페이스 및 쌤쌤쌈지회관◎ 오프닝: 2005년 6월 3일(금) 5시 30분 PM◎ 오프닝 퍼포먼스: 함양아의 “Fear-Free Seoul”◎ 참여작가: 박경주, 카즈 사사구치, 타이키 타마무라, 함양아, 홍영인, 히로하루 모리 ◎ 문의 : 쌈지스페이스 Tel.02-3142-1693/4  www.ssamziespace.com,     - 부대행사: 6월 3일(금)   날짜 / 시간 행 사 내 용 장소 오후 1시 45분  토론회: Publicly Speaking 참가자: 노형석, 전시 작가, 로저 맥도날드  사회: 신현진  쌈지스페이스2층 ‘바람’ 공연장 오후 4시 30분  강연회: 일본 미술의 동향과 미술제도  강연자: 유코 오자와 (AIT 디렉터)  쌈지스페이스2층 ‘바람’ 공연장 오후 5시 30분  오프닝 리셉션  3층 메인갤러리   - 일본전 행사 안내   ◎ 레지던시 참가: 6월, 7월 AIT◎ 전시: 8월 12 일(금) ~ 9월 11일(일), 도쿄 원더사이트(동경시립 대안공간)◎ 부대행사: 8월 12 일(금) ‘한국미술의 전시제도와 동향’에 대한 강연   - 개요   ▲ 카즈 사사구치 作. 두 인물,  "想影 -in/visible- 전" 참여작,  하라 현대 미술관, 동경, 2002 쌈지스페이스(관장: 김홍희)는 동경의 비영리 예술단체인 AIT(Arts Initiative Tokyo)와 공동으로 “Publicly Speaking”의 한국전을 2005년 6월 3일(금)부터 7월 16일(토)까지 개최한다. 6월의 한국전, 8월의 일본전, 두 개의 전시로 구성되는 본 전시에서는 한일 현대미술인 6명이 발전과 재개발, 그리고 세계화가 가속되는 서울과 동경, 두 거대도시 안에서의 ‘공공’을 주제로 작업을 제작함으로써 ‘공공’의 개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일본작가들은 지난 4월부터 쌈지스페이스의 스튜디오작가로 참여하면서 한국의 문화와 미술계를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준비해 왔다. 한편, 한국작가들은 오는 6월 중순 일본전 및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쌈지스페이스의 연례기획 국제교류 5회전으로 준비된 본 프로그램은 양국 작가들이 직접 만나고 경험을 기초로 작업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국제교류전과 차별화 된다.   - 기획의도 및 구성 “Publicly Speaking”은 한국과 일본인 작가 6인이 여러 문화가 혼재하는 거대도시인 서울과 동경에 체류하면서 그 지역의 정치, 사회, 문화적 사고의 공간과 공공의 장소를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작업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에서 ‘공공’이란 작업이 위치하는 공공장소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무형적, 추상적 공간을 포함한다. 교류전 작가들은 공공장소와 공공의 관념을 예술적으로 접근, 이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험한다. 한국인과 일본인, 내국인과 외국인이라는 위치는 이들이 서로 다른 시점에서 두 도시를 바라볼 수 있게 하였으며, 작가 개개인의 문화적 정체성은 ‘공공’의 문화적 범주를 나누는 잣대가 된다.               ◀ 박경주 作.   이주노동자 선거유세 퍼포먼스,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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