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벤트

Culture

    • 제목 제10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2007
    • 기간 -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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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10th Seoul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일시  2007년 10월 4일 (화) ~ 10월 27일 (토) (총 23일간)장소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호암아트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두산아트센터 소극장 Space111 등주최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 주관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조직위원회 후원  문화관광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한국관광공사, 프랑스 외무부 예술진흥협회, 스페인 대외 문화협력청, 주한 프랑스대사관, 주한 스페인대사관,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삼성생명, 호암아트홀 등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회장 이종호)는 오는 10월 4일(목)부터 10월 27일(토)까지 24일간 제10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07을 개최합니다.1998년 제13차 CID-UNESCO 총회 및 제1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외국 17개국 17개 단체, 국내 41개 단체의 예술가가 대거 참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호암아트홀,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등 시내 주요 극장 및 갤러리, 거리, 공항 등 도시 곳곳에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다채로운 컬렉션으로 관객을 찾아갑니다.그중에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가 후원하는 「여성소품4인전」을 소개합니다.   「여성소품 4인전」일     시  2007년 10월 15일 20:00  작품제목  <몸의 진화> <아듀 마이러브> <모니카 모니카> <검은 의식> <아듀 마이러브>  공연길이  90 분 공 연 장  호암아트홀 공 연 단  키트 존슨, 쿠로다 이쿠요, 임성옥, 전미숙 국     가  덴마크/한국/일본 티켓가격  R석 40,000 , S석 30,000 , A석 20,000 홈페이지  http://www.sidance.org/   공연소개 다채로운 성격을 가진 네 여성 안무가의 몸과 움직임에 대한 성찰중견 안무가로서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여성 현대안무가 4인전. 복제가 불가능한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각각의 안무 스타일이 파워와 긴장감 넘치는 솔로 공연으로 표현된다. 키트 존슨은 스포츠를 전공하고 24세인 다소 늦은 나이에 무용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덴마크 무용계에서 가장 특별한 천재", "끊임없이 매혹당할 수밖에 없는, 마력으로 가득찬 무용하는 동물"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생명체의 기원을 찬양하는 키트 존슨의 <몸의 진화>는 미추와 성별의 구분을 넘어서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생명체를 모색하는 작품이다. 2004년 시댄스에서 Side B를 공연했던 쿠로다 이쿠요는 오랜 기간 발레를 배우고 런던 라반센터에서 현대무용을 공부한 안무가이다. 복잡한 거리에서 하모니카를 불면서 걷다가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로 만든 <모니카 모니카>는 노래하는 기타리스트 마츠모토 지로의 라이브 연주로, 격렬하고 직설적인 표현방식을 고수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준다. 기타 한 대의 연주와 몸을 사리지 않는 쿠로다 이쿠요의 춤은 무대뿐만 아니라 관객의 마음까지도 장악할 것이다.전미숙은 현대무용의 역사가 길지 않은 한국에서 초기부터 한국컨템포러리 무용단과 함께 이 분야를 주도한 안무가 중 하나로, 동작 만들기나 무대의 공간구성에서 매우 신중하고 순수한 춤동작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미숙은 갖가지 고도의 테크닉을 충분히 조립한 바탕에서 특유의 감수성을 표현하며, 한국 현대무용 계보에서도 독자적이고 다양한 작품세계와 방법을 수립하고 있는 제2세대의 대표적인 안무가로 손꼽히고 있다.   쿠로다 이쿠요 Ikuyo KURODA 모모코 타니에게 6살부터 발레를 배웠으며 모모코 타니 발레학교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부터 2년 동안 영국 런던 라반 센터에서 현대무용을 공부했으며 ISP 코스를 수료했다. 2000년 ‘이토 김 + 빛나는 미래 무용단’에 합류하여 일본과 해외에서 공연했다. 바뇰레 안무대회 요코하마 예선에서 첫 안무작 <Side B>를 공연하여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2002년 4월, 자신의 무용단 ‘BATIK’을 창단하고 2002 도쿄 댄스 비엔날레와 한일 페스티벌 등에 참가했다. 2003년 시즈오카 공연예술 센터에서 지원한 SPAC 무용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일본 공연예술’ 수상작을 2003년 5월 모스크바에서 공연했다. 2003년 도요타 안무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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