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벤트

Culture

    • 제목 <어둠의 아이들> 특별 시사회 및 감독대담회
    • 기간 -
    • 장소 -
    • 담당부서 -
    • JAPAN FOUNDATION 후원 <어둠의 아이들>특별 시사회   <어둠의 아이들> 사카모토 준지 감독 대담회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THE JAPAN FOUNDATION)이 후원하는 <어둠의 아이들>특별시사회 및 감독대담회가 3월 10일(수) 저녁 7시 30분 씨너스 이수에서 개최합니다.이번 대담회에는 일본의 사회파 감독 사카모토 준지와 봉준호 감독이 <어둠의 아이들>의 작품세계와 시대상을 반영하는 사회적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불어 <어둠의 아이들>이 담고 있는 불법장기매매, 아동인권문제, 아동성범죄 등의 폭 넓은 주제에 대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번 특별시사회 및 대담회에 서울문화센터 회원 15명(한 명당 최대 2매)을 무료 초대 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의 전화번호로 문의 주십시오. ■JAPAN FOUNDATION 이 함께 하는 <어둠의 아이들>특별 시사회 및 감독 대담회■ ●후원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일시 3월 10일(수) 저녁 7시 30분 : 영화 상영 및 영화 종료 후 감독 대담회 ●장소 씨너스 이수(서울 사당동 위치, 지하철 4,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7번 출구)●문의 및 예약    070-7017-3319(씨너스 AT9 마케팅팀-선착순 15분(한 명당 최대 2매)    당일 날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 : 테라와키 켄 (교토조형예술대학 교수)   대담자 : 사카모토 준지 감독 / 프로듀서 시이 유키코 / 조명감독             봉준호 감독 (마더, 괴물 외) / 정윤철 감독 (말아톤 외)     ●감독 사카모토 준지 감독●원작 양석일●출연 에구치 요스케, 미야자키 아오이, 츠마부키 사토시●상영시간 138분●줄거리  태국 주재 신문기자 난부 히로유키(에구치 요스케)는 일본의 아이가 머지 않아 태국에서 불법장기이식수술을 받는다는 것을 동경 본사로부터 접하고 취재를 시작한다. 취재를 시작한 난부는 수술에 공급되는 심장이 살아있는 아이의 것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한편 높은 이상을 가지고 방콕의 사회복지센터에 일하기 위해 찾아온 오토와 케이코(미야자키 아오이) 역시 불법장기매매뿐만 아니라 소아성학대, 아동인신매매 등 태국 아이들이 처한 비참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자신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에 고민한다.
작품해설
맨위로 오늘 하루 닫기

이용약관 팝업 닫기

개인정보보호정책 팝업 닫기

SNS운영방침

SNS운영방침 팝업 닫기

일본어능력시험(JLPT) 저작권 안내

JLPT저작권안내 팝업 닫기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팝업 닫기

사이트맵

센터소개
사업소개
문화이벤트
연수·지원
  • 대여사업
  • 강좌
    사이트맵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