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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나오미 앤 고로 단독 콘서트 Sweet Bossa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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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아티스트 ‘류이치 사카모토’ 가 선택한 일본 최고의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 한국 첫 단독 콘서트 [스윗 보사노바 Sweet Bossanova]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THE JAPAN FOUNDATION)가 후원하여 오는 4월 30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일본 출신의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가 한국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스윗 보사노바 Sweet Bossanova]를 가집니다.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사카모토 류이치’가 인정하고 ‘조앙 질베르토 ‘ ‘리사 오노’에 이어 보사노바의 명맥을 이어갈 미니멀 보사노바의 대명사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봄날의 달콤한 주스 같은 음악을 가장 트렌디한 음악으로, 가장 감각적인 연주를 선보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봄날, 도심에서 느끼는 달콤한 휴식 상큼한 레모네이드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공연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는 ‘기타’와 ‘목소리’가 표현해내는 가장 최상의 소리를 구현해내는 팀으로 그들의 연주 속에는 음악적인 울림을 표현하는 진한 정감이 배어난다. 그들의 음악은 보사노바를 시작으로 하는 브라질 음악을 향한 깊은 사랑과 경의, 그리고 탐구심에 기인하면서도, 억지로 분발하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상을 노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첫 내한 공연에서는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의 미니멀리즘 보사노바를 가장 최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퍼커션, 첼로, 플룻 등 다채로운 악기 사운드가 더해진다. 뿐만 아니라, 나오미 앤 고로(Naomi & Goro)가 좋아하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깜짝 게스트로 참여하여 한국 첫 단독 콘서트를 뜻 깊은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개 요▒▒일시: 2010.4.30(금) 8PM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장소: R석 5만원 / S석 4만원 / A석 3만원▒주최: 더 스톰프, (재)마포문화재단▒예매: 티켓링크, 인터파크, 예스24, 옥션, 마포아트센터▒공연문의: 더 스톰프 02.2658.3546 (재)마포문화재단 02.3274.8600 ▒PROGRAM▒Good-bye Will you dance? Beauty & the beast Top of the world Over the rainbow Ran into bookstore Pica-Pau 등* 본 프로그램은 아티스트의 사정에 의하여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ROFILE▒ 나오미 후세(Naomi Fuse) vocalist이토 고로(Ito Goro) producer, composer, arranger, guitarist 투명하고 아름다운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나오미 후세(Naomi Fuse)’와 따뜻하고 섬세한 음색으로 연주하는 브라질리언 기타의 최고수‘이토 고로(Goro Ito)’로 이루어진 보사노바 듀오로서 일본 내에서 최고의 보사노바 듀오로 인정 받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그 투명한 색깔의 음악으로 정일우 출연의‘비타 500’TV 광고,‘애니콜 MBC 9시 시보’등 광고 음악에도 많이 사용되었고, 2008~2009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에 2년 연속 초청 공연.
- 작품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