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벤트

Culture

    • 제목 레스페스트 2005
    • 기간 -
    • 장소 -
    • 담당부서 -
    • 일 정 : 2005년 11월 10일(목) ~ 19일(토)장 소 : 남산 드라마센터(구 서울예대) / 서울애니시네마주 최 : 레스페스트 코리아 www.resfest.co.kr주 관 : 레스페스트 2005 사무국 (Tel.02-798-7759, nana@resfest.co.kr)     호기심 비상! KEEP IT CURIOUS   레스페스트는 뉴욕, 런던, 로마, 서울, 도쿄, 상파울로 등 40개에 달하는 전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영화제이다.올해로 6회를 맞은 레스페스트 2005 서울은 다양한 주제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상영 프로그램뿐 아니라 토크쇼 시리즈, 차별화된 공연, 역동적인 파티와 혁신적인 전시 등으로 영화제 그 이상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낼 것이다.   레스페스트는 매년 혁신적인 상영 프로그램에서부터 다양한 형태의 인터랙티브 전시, 비주얼 파티, 토크쇼 등으로 범주를 확장해 오면서 그 존재 이유를 더욱 분명히 하게 되었다. 6회의 행사를 거쳐 오면서 레스페스트는 이제 “혁신성”과 “특별함”의 의미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자리잡게 되었고 모든 창조적인 분야들의 시발점이 되어 왔다. 이러한 특성과 더불어, 올해 “KEEP IT CURIOUS” 라는 슬로건 아래 모인 450여 편의 작품들은 그 어느 해보다 레스페스트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글로벌 단편에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실사, 애니메이션, CG를 급습, 하이브리드 성향을 보여주는 다섯 개의 단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글로벌 단편 1, 2, 3을 비롯해 특히 올해는 DIY로 대표되는 홈 메이드 제작에 주목한 <컷 & 페이스트> 섹션이 추가되어 오리고 붙이는 행위의 독특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또한 <디자인 세계> 섹션에서는 다시 한 번 이 분야 최고의 작품들만을 모아 선사한다. 레스페스트 인기작인 뮤직 비디오 프로그램 <시네마 일렉트로니카>와 <락 뮤직 비디오>는 최고의 이미지와 사운드의 결합으로 다시 돌아왔고, 올해 추가된 영국의 선도적인 음악 레이블인 <엑스엘 레코딩 특별전>도 마련되어 관객들을 두 배로 만족 시킬 것이다.   <라이프 인 스테레오> 와 <비욘드 스포츠> 두 섹션으로 구성된 컬쳐 & 라이프에서는 전세계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과 더불어 일상을 전복시킬 스포츠를 만나볼 수 있다. 레스페스트 코리아가 특별 프로그래밍한 장편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컬쳐 & 라이프 섹션에서는 ‘연애, 우정에서부터 그래피티, 스니커즈, 자전거, 축구’ 등의 다양한 주제들이 일상의 묘미를 박진감 넘치게 재구성하고, “엔조이” 하라는 희망찬 메시지까지 전달한다.   ▲ 벡 특별전아티스트 특별전에서는 시대를 앞서가는 최고의 작가들 만을 위한 특별전을 마련했다. 뮤직 비디오 혁명을 끊임없이 실천해온 벡 BECK,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무장한 트랙터 TRAKTOR, 사회와 인간 관계에 대한 고찰을 보여주는 마이크 밀스 MIKE MILLS, 삼인 공습전의 떠오르는 감독들 조니 로스 JONNIE ROSS, 나기 노다 NAGI NODA, 프랑소와 보겔 FRANCOIS VOGEL 그리고 일본의 전통 시리즈를 냉소적 유머로 가이드해주는 티비 그래픽스 TEEVEE GRAPHICS. 이들은 과감한 도전 정신과 독특한 아이디어를 그들만의 스타일로 선보인다. (본 특별전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가 지원합니다.)   약 820편 가량의 출품작이 모여 그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국내 영상 제작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단편 은 상처 입은 자아에 대한 탐구와 고립된 현대사회에 대한 비판, 이별의 아픔 등 다양한 주제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특별 초청에서는 일본 특유의 영상들을 접할 수 있는 <도쿄 레스믹스>, 아이디어의 절정판인 베스트 광고 모음 <샷츠 2005 베스트 콜렉션>, 세계 유일의 예술 및 디자인 전문 대학원으로 학생들의 창조성이 돋보이는 <영국 왕립예술학교 초청작>과 유럽 단편영화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인터필름 국제단편영화제 초청작>이 상영된다.   한편, 레스페스트 2005 특별전의 주인공들 (트랙터, 프랑소와 보겔, 티비 그래픽스, 인터필름)과의 토크쇼를 마련했다. 전세계를 무대로 창조적인 영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이들의 작품과 함께 그들만의 ‘숨겨진 아이디어’ 를 공개하는 대담한 장이 되리라 생각한다.   해를 거듭할 수록 충성도가 높아지는 매니아 층을 형성해온 레스페스트는 늦은 가을 남산에서 펼쳐질 하이브리드 축제에 젊고 도전적이며 창조적인 관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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