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벤트

Culture

    • 제목 CORE OF SOUL
    • 기간 -
    • 장소 -
    • 담당부서 -
    • 일  시 : 2006년 3월 10일(금) 장  소 : Live Club SSAM             (홍대 Ssamzie Space 2층) 주  최 : 클럽문화협회, 일본국제교류기금후  원 : 주한일본대사관공보문화원문  의 : 본 센터 (Tel.02-397-2826)입장료 : 15,000원 (현장구입) 프로그램 / pm 07:30  공연장 개장                     08:00  band biuret                     09:00  CORE OF SOUL                     10:15  MY AUNT MARY     무한질주의 표현욕구  CORE OF SOUL   R&B에서 피아노 발라드, 일렉트로닉 스타일의 음악에까지 표현욕구가 무한질주하는 일본의 실력파 밴드 CORE OF SOUL(이하 C.O.S)이 한국 데뷔를 시도한다. 일본국제교류기금과 매달 사운드데이(홍대 8개 클럽)를 진행하는 클럽문화협회는 오는 3월에 열리는 사운드데이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C.O.S의 서울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럽문화협회와 일본국제교류기금은 지난 2005년 3월 제2회 로드클럽페스티벌을 함께 진행하여 양국의 실력파 DJ와 다양한 장르의 그룹을 소개하는 K-pop과 J-pop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C.O.S의 서울콘서트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C.O.S는 1998년 결성, 이듬해 <TEENS’ MUSIC FESTIVAL ’99 전국대회(일본)>에서 장려상을 수상. 2001년 첫 싱글【Photosynthesis】로 데뷔 이후, 활발한 음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9장의 싱글, 4장의 앨범, 1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하였으며, 특히 첫 앨범【Natural Beauty】는 대만, 싱가포르, 중국에서도 발매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 발매한 대망의 4번째 앨범 【ONE LOVE, ONE DAY, ONE LIFE】(2006.1.25)에 수록된 「Hello Hello~another star~」는 인기 애니메이션 『유리가면』(TV Tokyo)의 엔딩 테마송으로 결정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서울콘서트에 앞서 지난 2월 23일에는  세 번째 앨범인【CORE OF SOUL 3】가 한국에서도 발매되었다 (TOSHIBA EMI).   중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음악을 시작한 송 루이(G&B),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후코(보컬)와 이즈카 케이스케(Key). 각기 다른 성장배경의 영향은 그들의 음악에 반영되어 아메리카적인 루즈함, 거침없이 내달리는 스피디함, 동양적인 신비감과 몽환적인 분위기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느낌으로 살아난다. 보컬의 뛰어난 가창력과 호궁 등의 다양한 중국악기의 구사, 연주의 섬세한 테크닉은 이들의 음악을 한층 볼륨있게 만든다.   이번 서울 콘서트에서는 제2회 한국대중음악시상식의 ‘올해의 앨범상’과 ‘모던록 부문’ 수상에 빛나는 MY AUNT MARY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biuret도 출연하여 무대를 한층 뜨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biuret은 C.O.S와의 잼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콘서트는 4번째 앨범과 동명 타이틀 “ONE LOVE, ONE DAY, ONE LIFE” 를 달고 C.O.S가 야심차게 내딛는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서울콘서트에 앞서 자카르타, 마닐라, 샹하이, 베이징에서도 콘서트가 이루어진다. 심플하면서도 강한 호소력을 지니는 C.O.S가 사운드데이에서 어떤 무대로 한국데뷔를 할지,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을 바란다.   멤버구성 / vocal Fukko(후코)  G&B SOUNG RUI(송 루이)  Computer Manipulator Iizuka Keisuke(이즈카 케이스케) CORE OF SOUL   1998년  1월 오사카(大阪) 센리(千里)국제학원 (International School)의 동급생으로 구성.1999년  11월 <TEENS’ MUSIC FESUTIVAL ’99 전국대회>에 관서지역 대표로 출전, 장려상 입상2001년  5월 싱글 앨범【Photosynthesis】로 데뷔 2004년  3번째 앨범【3】으로 일본 전국 7개 도시를 투어를 감행.2005년  8월 3일에 뉴 싱글 【Yumenori RIDERS】발매.2006년  1월 대망의 4번째 앨범 【ONE LOVE, ONE DAY, ONE LIFE】발매.   첫 앨범【Natural Beauty】는 타이완, 싱가포르, 중국 전토에서 발매되어 호평을 받았으며,최근에 발매한 네 번째 앨범【ONE LOVE, ONE DAY, ONE LIFE】(2006.1.25.)에 수록된「Hello Hello~another star~」는 인기 애니메이션『유리가면』(TV Tokyo)의 엔딩 테마송으로 결정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세 번째 앨범인【CORE OF SOUL 3】(TOSHIBA EMI)은 드디어 한국에서도 발매(2006.2.23)되었다. 적극적인 라이브 활동으로 2002년에는 도쿄(東京), 나고야(名古屋), 오사카(大阪), 후쿠오카(福岡), 삿포로(札幌)의 5개 도시, 같은 해 11월~12월에는 전국 10개 도시의 라이브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역시 같은 해 8월 홋카이도(北海道)에서는 야외 이벤트 <RISING SUN ROCK FESTIVAL 2003 in EZO>에도 참여하였다. 해외 활동에도 주력하여 2003년 3월에는 SXSW (미 텍사스주의 오스틴)에 출연하였으며, 11월에는 뉴욕의 CBGB에서 라이브를 하는 등 활동의 폭을 해외로 넓히고 있다. 현재까지 싱글 9장,  앨범 4장, 미니 앨범 1장을 발매하였다.   멤버구성 / vocal Fukko(후코)  G&B SOUNG RUI(송 루이)  Computer Manipulator Iizuka Keisuke(이즈카 케이스케)   My aunt mary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정순용, 베이스 한진영, 드럼 박정준의 3인조로 구성되어있는 'My aunt mary'. 1995년 드럭을 시작으로, 클럽 Double Juice, 푸른굴 양식장, 마스터플랜 등 클럽활동을 활발히 했었으며 현재까지 3장의 정규앨범과 싱글앨범으로 그들의 음악을 소개했다. 그룹명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이 앤트 메리는 쉽고 편안한 음악을 추구한다. '마이 앤트 매리'의 음악은 듣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휴식을 줄 수 있는 모던 락 장르이다. 그들은 95년부터 지금까지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자신들만의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을 선보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just - pop'이라고 소개하였으며 3집 앨범은 그들의 음악이 지향하는 just pop 이라는 동명타이틀로 앨범이 발매되기도 하였다. 2005년 3월에는 제2회 한국대중음악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과 모던록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하였다.현재는 플럭서스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4집 앨범 준비중이다. http://cafe.daum.net/aunt     멤버구성 /  정순용(vocal/guitar)  한진영(bass)   박정준(drum)   Band biuret   리더 문혜원을 중심으로 2002년 결성된 혼성 모던 락 밴드인 뷰렛은 Beautiful violet이라는 의미처럼 라이브에서 그들만의 아우라를 강력하게 발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홍대 클럽 재머스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곧장 인디 밴드들의 명예의 전당인 쌈지 락 페스티벌의 숨은 고수로 발탁되었고 부산 락페스티벌, 하이서울 락페스티벌, 게이트인 서울, 서울사랑 컬쳐퍼레이드, 서해 국제 락페스티발 , 락닭의 울음소리 기념공연 등 굴지의 락 페스티발과 광주, 전주 국제 영화제 등 수많은 축제에 초청되었다. 라이브를 봐야 뷰렛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라이브에서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이들은 지금까지 총 300회가 넘는 공연으로 갈고 닦인 라이브 실력을 자랑한다.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전국투어 무대에 매번 함께 오르는 영광을 누리기도 한 뷰렛은 듣는 즉시 빠져드는 라이브의 감동을 선사하는 팀으로 유명하다. http://cafe.daum.net/biuret    멤버구성 / 문혜원(vocal)  이교원(guitar)  안재현(bass)  엄진용(drum)      What is the Soundday? "사운드데이(SoundDay)"는 테크노 중심의 클럽음악에서부터, 재즈, 힙합, 락을 비롯하여, 평소 접하기 힘든 일렉트로닉은 물론, 실험적인 크로스 오버 공연까지, 홍대 8개 클럽에서 열리는 장르를 초월한 무경계 사운드를 한 장의 티켓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매달 둘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음악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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